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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10]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갑자기 불안해지며 어지러워집니다.

현기증은 불안감을 가져오며 불안장애 환자는 현기증을 많이 경험합니다. 현기증과 불안함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조하거나 걱정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어지러워하기 쉽습니다. 이전에 다른 병으로 현기증을 경험한 사람 중에는 이때의 어지러운 느낌에 대한 불안감을 오랫동안 가지며 비슷한 증세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고 공포감(phobia)이 있느냐에 따라서도 구분됩니다 . 넓은 곳에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나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무서워하는 사람들 중에는 현기증을 동반하는 불안장애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든 없든, 갑자기 불안해지고 초조하며 식은땀을 흘리며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쿵쾅거리며 현기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공황장애(panic disorder)를 의심해야 합니다. 기운이 없고 의욕도 없으며 죽을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불안장애가 현기증과 동반되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중추신경계 안에서 불안감을 유발하는 요인이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할 수는 있습니다. 검사를 통하여 보면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한 각 부위의 기능은 정상적인데 실제로 평형을 유지하는 능력은 떨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불안장애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아무리 치료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기 마련입니다. 정신과 진찰을 통하여 불안장애 진단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치료를 하면 어지러운 증세도 호전됩니다.

 70세 되신 어머니가 자주 어지러워하십니다.

평형을 유지하는 능력은 아기가 태어나서 고개를 들기 시작할 단계부터 서서히 발달됩니다. 아기가 돌이 되어야 걷기 시작하는 이유는 다리에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평형능력도 이때가 되서야 움직이면서 쓰러지지 않을 만큼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이후로 평형능력은 점차 발달하다가 20대와 30대에 최고에 이르고 이후부터는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감소합니다. 노인의 평형능력은 젊은 사람에 비해 여러 가지 이유로 차이가 납니다. 노인이 되며 점차 가는 귀가 먹듯이 내이(속귀)의 또 다른 기능인 평형감각도 덜 예민해집니다. 조직검사를 통해서 보면 노인들의 평형기관에는 감각세포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또한 속귀에서 들어온 정보를 종합, 분석하는 뇌간(brainstem, 대뇌와 척수 사이에 위치하는 중추신경)의 기능도 떨어집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등 혈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에 의해 가속화되는데 이러한 병 또한 노인들에게 많습니다. 노인이 되면 시력이 떨어지고 백내장 등 시야를 흐리게 하는 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시각에 의해 평형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인들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이외에도 양성돌발성체위성현기증(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등 어지러운 병도 노인에서 많이 생기고, 뇌졸중(중풍)이 있는 경우에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노화에 의한 평형능력의 감소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는 걸을 때 조심한다든지 시력을 교정하여 드리고 지팡이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눕거나 앉은 자세에서 어지러워하든지 메스꺼움, 구토가 동반되고 심하게 어지러워하며 쓰러지는 경우에는 특별한 질환에 의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기증에 대한 일반적인 대처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일반적이며 손쉬운 방법은, 먼저 천천히 깊게 숨을 쉬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있거나 앉아 있지 말고 누워있도록 한다. 그리고 구토증이 있는 경우에는 환한 방보다는 어두운 방이 구토증을 덜 유발하므로 어두운방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원인이 없고 심하지 않는 어지러움증에는 항히스타민이 도움이 된다. 본태성 저혈압으로 인한 어지러움증인 경우에는 치료시 위의 방법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먼저 저혈압 자체를 치료하면 어지러움증도 같이 치료되겠지만, 현재 저혈압 특히 본태성 저혈압치료에는 특별한 약물치료 방법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저혈압의 증상인 어지러움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몇가지 있다. 먼저, 과로를 피하고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되 과격하게 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이뇨제 등은 혈압을 떨어뜨리므로 피하도록 한다. 그리고 신경안정제, 항히스타민제, 인슐린, 알코올 및 혈관확장제는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용시 유의하여야 한다.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면 머리를 너무 높지 않게 하고 다리를 높여 머리로 오는 혈액량을 늘리도록 한다. 앉거나 누워있다가 일어설 때에는 갑자기 일어나지 말고 중간단계를 거쳐 서서히 일어나도록 한다. 되도록 음주를 피하고 무리하게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심장질환이 없다면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하체, 즉 다리를 꽉 조일 수 있는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목욕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아침에 커피를 한잔 마시도록 한다.

 간혹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어지럽다고 하며 양호실에 누워 있거나 조퇴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놀다가도 어지럽다고 하며 자리에 눕곤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그렇지 않다가도 하기 싫은 일을 하려면 증세가 반복됩니다.

소아에서 어지러움은 흔한 증상은 아니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의 부모는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또는 아이가 꾀병을 부리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기도 합니다. 소아의 현기증은 예로부터 중이염이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가장 흔한 원인이 소아기 양성 돌발성 현기증(benign paroxysmal vertigo of childhood)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병은 5,6세에 시작되어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 반복적인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갑자기 어지러움을 호소하지만 오래 가진 않고 수분 후엔 다시 멀쩡히 돌아다닙니다. 멀미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이 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상당수가 나이가 들며 편두통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아마도 편두통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다른 어지러움을 가져올 수 있는 병들, 예를 들면 중이염, 머리외상, 기립성저혈압, 빈혈, 뇌종양, 신경계통의 질환 등이 아님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개 어느 기간동안 증상이 반복되다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나, 증상이 심하고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해야 합니다.

 어제 밤에 어머니가 갑자기 힘이 없어지시고 어지럽다고 하시면서 기운이 없어지시더라고요. 전 깜짝놀라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오래전에 한번 쓰러지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저혈압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저혈압이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는 예는 흔치 않읍니다. 그러나 기운이 없고 어지러운 것이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음식을 조금 짠 듯이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읍니다. 혈압을 높이기 위해 약을 드시는 것은 다른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서 일반적으로는 잘 권하지 않읍니다. 저혈압 외에 몇가지 심장 질환 등이 이런 증상을 일으킬 수 있읍니다. 가까운 가정의학과나 내과에서 일단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어제 오후부터 어지러움증과 약간의 메스꺼움이 계속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은 빈혈이나, 일시적인 저혈압, 스트레스, 영양상태 불량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올 수 있습니다. 또한 감기나 위장염이 있는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입니다.병원을 방문하시려면, 우선 내과를 방문하셔서, 현재의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면, 회원님의 증상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데 필요한 검사를 결정해 줄 것입니다.

 어지러움증에 도움이 되거나 조심해야하는 약물이 있나요?

특별한 원인이 없고 심하지 않는 어지러움증에는 항히스타민이 도움이 됩니다. 이뇨제 등은 혈압을 떨어뜨리므로 피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신경안정제, 항히스타민제, 인슐린, 알코올 및 혈관확장제는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용시 유의하여야 합니다. 되도록 음주를 피하고 무리하게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심장질환이 없다면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어지러움증의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가벼운 어지러운 증상, 즉 잠시 어지럽다가 쉽게 그 증상이 소실되는 경우, 이런 경우 확실한 원인을 모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어지러움증은 저혈압으로 생기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혈액순환의 문제로 생기기도 합니다.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여 생기는 경우이거나,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져 혈액순환의 문제로 생기거나, 목뼈에 관절염이 있어 목을 돌리거나 위를 쳐다볼 때 정맥을 눌러 생기기도 합니다. 때로는 원인없이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기립성 저혈압) 어지러움증이 생기거나 복용중인 약물에 의해 기립성 저혈압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다른 이유는 내이(Inner EAR)의 감염이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유는 우리몸의 내이에는 액체로 차있는 관이 있어 몸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데, 여기에 감기 등으로 인하여 염증이 생기면 균형조절이 잘 되지 못해 일시적인 어지러움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열이 나거나, 빈혈이 있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심장병이 있거나 하는 경우에도 어지러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의 원인은 무엇이며 현훈 클리닉이란 무엇입니까?

어지러움의 원인은 주로 인체의 평형을 담당하는 기관인 귀, 뇌, 눈의 이상 시 발생하며, 그 외에 심혈관계이상이나 당뇨, 신장기능 이상 등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발생합니다. 어지러움을 주소로 내원하는 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 다른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들은 누구나 보통 일반 신체검사나 기존의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인한 단순 선별검사를 시행하게 되어 일반적인 병의 진단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나 인체 평형기관에서 발생하는 어지러움은 특수 검사 및 진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는 부위는 어느 한 과의 국소적인 부분이 관련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귀는 물론 뇌의 이상이나 눈의 이상 그 외에 다른 심혈관계가 복잡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하여야만 원인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현훈(어지럼증) 전문클리닉은 내이(내이)의 전정기관에서 기인한 어지럼증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곳으로 이비인후과에서는 회전운동검사, 전기안진검사, 체위평형검사, 냉온자극검사 및 시운동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저의 어머님이 심한두통과 현기증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조그마한 흔들림이 있어도 구토를 해서 병원에서 뇌MRI촬영과 위내시경 검사를 한결과 별이상을 발견하지 못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병원에서 주는 약을 복용했을때에는 조금 덜하고 약효가 떨어지면 현기증과 구토로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하십니다.

어지러움증에는 원인에 따라 중추성과 말초성이 있습니다. 중추성이라 하면 뇌의병변(대개는 뇌혈관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어지러움을 의미하고, 말초성은 주로 내이(속귀)의 문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어머님의 증상이 어지러움증외에 뚜렷이 다른 신경학적결손이 없고, 뇌 MRI검사상 병변이 관찰되지 않으므로 중추성 어지러움증일 가능성은 적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러므로 말초성 어지러움증이실 가능성이 더 높으실 텐데, 그 구체적인 원인에 따라 각기 치료방법이 달라 지게 됩니다.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